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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꿈을 띄우다 … 강남구, 청소년 드론교실 운영

일원1동 지역청소년 20명 대상 … 4차 산업혁명 시대 발맞춘 미래 인재 육성

(포탈뉴스)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달 7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일원1동 지역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드론교실을 운영한다.



일원1동탄천주민협의회 지정기탁을 통해 운영 중인 드론교실은 저소득계층 청소년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부여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첨단기술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청소년들이 장래희망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수업은 일원1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론교육과 일원에코파크 등 야외에서 이뤄지는 실기교육으로 구성되며, 지난달 첫 이론수업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매주 토요일,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드론의 원리와 조립 및 분해, 비행기술 등으로 구성되며, 우수 및 모범 교육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드론을 시상한다.


이희현 일원1동장은 “처음 시도되는 교육인 만큼 호응과 참여도에 따라 향후 확대방안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형 매력도시 강남’의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과 관련 기술에 대해 흥미와 관심을 갖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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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 이재명 “확산 방지와 조기 차단에 모든 자원 동원하라” (포탈뉴스)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경기도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파주의 돼지농가에서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새벽 오전 6시30분경 확진 발표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높여 발령하고,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기관별 방역조치 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새벽 발생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간이 생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면서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이동제한 등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 저녁 6시경 파주 돼지농가는 2~3일 전 사료섭취 저하 및 고열로 모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