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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추석 명절 앞두고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

(포탈뉴스)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에 나선다.



북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내달 11일까지 지역경제의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건전한 유통거래질서 확립 및 소비자의 알권리 보호를 위해 농 수 축산물을 포함한 공산품에 대한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가격표시제’는 판매되는 상품에 대한 정확한 가격표시를 통해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에 북구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의 어려운 경영여건을 감안해 지도?홍보에 중점을 두고 전통시장 내 소매점포, 골목슈퍼 편의점, 대규모점포 등을 대상으로 물가 상승 우려가 높은 품목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대상으로는 추석 제수용품, 생필품, 상점가, 농약?비료 판매점 등이며 판매가격, 단위가격, 권장소비자가격 등 가격표시 전반에 대해 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가격표시가 미흡한 영세점포에 대해서는 판매가격 라벨, 홍보 리플릿 등을 지원해 가격표시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한편, 반 점포는 향후 추가 점검을 통해 과태료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가격표시제는 민생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추석 명절을 앞둔 만큼 가격표시제 점검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 물가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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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 이재명 “확산 방지와 조기 차단에 모든 자원 동원하라” (포탈뉴스)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경기도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파주의 돼지농가에서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새벽 오전 6시30분경 확진 발표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높여 발령하고,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기관별 방역조치 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새벽 발생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간이 생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면서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이동제한 등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 저녁 6시경 파주 돼지농가는 2~3일 전 사료섭취 저하 및 고열로 모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