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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보건소, ‘치매안심마을’ 공개 모집

(포탈뉴스) 광산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1일까지 치매안심마을을 공개 모집한다.



‘행복한 기억’이라는 부제가 붙은 광산구의 이번 치매안심마을 공모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그 가족이 마을에서 주민과 어울리며 어려움 없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내용.


광산구는 60세 이상 인구 비율, 치매 등록환자 비율, 치매 관리 인프라 현황, 교육장소 확보 가능성 등을 고려해 치매안심마을을 선정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선정된 치매안심마을에 ‘치매 조기검진’과 치매파트너와 파트너플러스 지정 등 ‘마을 치매 안전망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아울러 마을 단체 학교를 ‘치매 극복 선도 단체 학교’로 선정한다.


치매환자와 마을 어르신에게는 각각 인지재활과 운동 공예 미술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산구보건소의 치매안심마을과 이번 공모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치매안심센터(062-960-8747)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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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기후변화 대응 건강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상’ (포탈뉴스) 부천시가 지난 1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온열·한랭질환 감시체계 워크숍에서 국가기후변화 대응 건강 분야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부천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피해 대응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건강피해 취약계층 예방체계를 마련하는 등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부천시는 온열·한랭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적극 운영 등 기후변화 대비 예방체계 확립, 공공청사 개방을 통한 무더위 잠자리 쉼터 운영, 전국 최초 미세먼지대책관실 신설을 통한 체계적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 건강피해 취약계층 관리 강화 및 물품확대보급, 계절별 유행 감염병 예방관리 철저, 응급상황 대처능력 강화 교육 등의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피해 사전 예방 정책을 적극 펼쳐왔다. 정해분 부천시보건소장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따라 시민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행정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0년 2월까지 한랭질환 건강피해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등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피해 예방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 이재명 “확산 방지와 조기 차단에 모든 자원 동원하라” (포탈뉴스)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경기도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파주의 돼지농가에서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새벽 오전 6시30분경 확진 발표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높여 발령하고,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기관별 방역조치 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새벽 발생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간이 생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면서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이동제한 등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 저녁 6시경 파주 돼지농가는 2~3일 전 사료섭취 저하 및 고열로 모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