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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생활 중국어 배우실 분, 지금 신청하세요”

(포탈뉴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13일 “관내 주민들의 외국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생활 중국어 초급반’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활 중국어 초급반 프로그램은 남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10주간에 걸쳐 매주 월요일마다 2시간씩 운영될 예정이다.


자기 소개를 비롯해 물건 거래와 특정 장소의 위치를 묻는 등 일상 생활을 하면서 흔하게 접하게 되는 사례 중심의 생활 중국어를 배울 수 있다.


중국어에 관심이 있는 관내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5명이다.


참가 접수는 오는 21일까지이며, 광주남구 문화교육행사 앱을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광주남구 문화교육행사 앱은 스마트폰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서 ‘광주남구 문화교육’을 검색해 관련 앱을 다운 받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수강생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생활 중국어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은 서둘러 신청하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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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자유와 번영의 제주, 도민 하나가 되어야” (포탈뉴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위해 사사로운 이해관계, 정치적인 파벌, 이념적인 진영을 넘어서서 평화로운 제주의 더 큰 번영을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제주학생문화원대극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에 참석해 “일제의 침략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찾는데 희생한 선열들이 우리의 앞길을 비춰주고 우리의 걸음을 함께 해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고(故) 김한정, 강평국, 현호옥, 배창아, 김태근, 이원영 애국지사가 독립유공자로 추서됐다”며 “그 고귀한 희생을 반드시 기억 하겠다”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최근 미·중 경제무역전쟁 및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 “지금 대한민국은 국내 경제의 불확실성과 미·중간 무역 전쟁, 일본의 수출규제까지 더해져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며 대한민국이 처한 어려움을 설명했다. 원희룡 지사는 “일본의 일방적 수출규제 조치는 세계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동북아 질서유지의 중요한 축인 한·일 양국의 갈등을 초래함에 따라 동북아 평화를 위해서도 결코 바람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양국 간의 관

경주시, 하계-동계 사료작물 일괄 재배기술 연시회 개최 (포탈뉴스) 경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논을 이용한 사료작물 면적 확대를 위해 16일 내남면 용장리에서 100여명의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동계 사료작물 일괄 재배기술’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시는 사료비 절감과 한우 품질 고급화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영양가치가 높은 사료작물(옥수수, 이탈리안라이그라스, 청보리)의 재배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사료용 옥수수는 경주시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재배면적을 확보해 연간 70억 원의 사료비 절감과 이탈리안라이그라스와 청보리 재배로 20억 원의 사료비 절감 등 총 90억 원의 배합사료비 대체효과가 있는 효자 사료작물들이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논을 이용한 하계사료작물(사료용 옥수수)과 동계사료작물(이탈리안라이그라스 또는 청보리)의 연속 재배기술 작부체계와 논 이용 사료용 옥수수 재배농가 사례발표, 사료용 옥수수 기계화 수확작업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되어 참석한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사료용 옥수수 기계화 수확작업에 이용된 옥수수 원형 베일러는 경주 지역에 처음 도입된 신 기종으로 수확작업을 지켜본 농가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연시회에 참석한 경주시 조사료경영체 협

경주시, 일본 수출규제 피해업체 지원에 나선다 (포탈뉴스) 경주시는 일본 수출규제와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확대 지원한다. 시는 수출규제 대응책으로 유관기관과 합동대응반을 편성 수출규제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과 함께 업무협의, 정보 교환, 관내 업체들의 동향 등을 파악하고 있으며, 향후 피해가 입증된 업체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운전자금을 5억 원까지 확대 지원하고 지원기간도 연장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일본수출규제 피해발생 기업, 수출규제품목 생산시설투자기업, 수출규제 대응개발 기술사업화 기업 등에 기업 당 5억 원까지(금리 1.65~3.15%) 지원하고 있다 경북도에서도 매출액 20%이상 감소한 기업체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특별지원하고 있다. 한편, 경주시 중소기업운전자금은 관내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에 일반 업체는 3억 원, 우대업체는 5억 원까지 융자추천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올해부터 중소기업운전자금의 이차보전율을 기존 2%에서 3%로 인상한바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도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