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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만발·자유로운 마스터즈 대회 시상식

(포탈뉴스)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 참가 선수들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단연 메달 시상식이다.




이번 남부대 메인프레스센터 내에 마련된 마스터즈대회 시상식장이 선수권대회 못지않은 시설과 운영으로 선수들에게 마지막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금메달이 985개에 달할 정도로 종목에 따른 시상식이 많다 보니 남부대 시상식장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정신없이 돌아간다.



시상식 1번당 5분꼴로 하루에 94회가량(전체 605회)의 시상식이 치러질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지만, 그 과정은 선수들이 자부심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내실 있게 진행된다.



먼저 선수권대회 당시 광주의 미소를 세계에 보여줬던 시상요원 30여명이 마스터즈 대회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이들은 선수권대회와 달리 바쁘고 수많은 일정에도 시상식장을 찾는 각국 선수단과 가족에게 광주의 환한 미소를 다시 보여주고 있다.



이어 본격적인 시상식에서는 통역요원으로 활약하던 김원경(26·여), 김신기(27)씨가 장내 아나운서를 맡아 유창한 영어로 선수들을 소개하고 자유분방한 마스터즈 대회 분위기에 맞춰 시상식 참여자들의 박수와 환호를 유도한다.



시상식이 진행되면 선수와 가족, 친구, 동료들은 서로 얼싸안으며 피땀 어린 노력의 결과를 축하하고 축제 분위기를 즐긴다.



포토타임은 오히려 선수권대회보다 자유롭고 흥겹다. 메달을 수상한 선수들과 가족은 물론이고 시상요원, 대회 관계자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다.



마스터즈 대회 때마다 자주 만나 친해진 선수들 사이에서는 시상식장이 친목의 장이 되기도 하는 등 선수권대회에서는 볼 수 없는 자유로운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한다.



오인창 조직위 선수권기획팀장은 “대회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시상식에 오르기 위해 피땀 흘린 선수들에게 자부심을 주기 위해 선수권 대회 못지 않게 시상식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시상식장을 찾아 노력한 선수들을 축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토이슈


괴산군 농·특산물, 농협하나로유통 농협쇼핑몰 입점한다 (포탈뉴스) 앞서 지난달 14일 농협하나로유통과 ‘농산물 유통 활성화 상생협약’을 맺은 충북 괴산군이 농협몰 입점에 본격 나선다. 2일 군에 따르면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괴산장터(www.gsjangter.go.kr)에 입점해 활동 중인 관내 144개 농가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농협몰 입점을 추진한다. 이번 ‘농협몰’ 입점은 농업인의 온라인 판매 확대를 지원, 농가소득에 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는 게 군의 설명이다. 군은 앞으로 소비자가 우수한 품질의 괴산 농·특산물을 보다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괴산장터 기획전을 마련하고, 농협몰 내 브랜드관을 여는 등 쇼핑 편의를 크게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군 농·특산물이 ‘농협몰’에 입점되면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맞춤형 판로 확대 방안에 적극 힘쓰겠다.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군 직영 괴산장터가 전년 대비 125%에 달하는 매출신장을 통해 올해 5억원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면서, “이번 ‘농협몰’ 입점으로 보다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 이재명 “확산 방지와 조기 차단에 모든 자원 동원하라” (포탈뉴스)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경기도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파주의 돼지농가에서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새벽 오전 6시30분경 확진 발표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높여 발령하고,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기관별 방역조치 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새벽 발생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간이 생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면서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이동제한 등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 저녁 6시경 파주 돼지농가는 2~3일 전 사료섭취 저하 및 고열로 모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