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1 (목)

  • 맑음동두천 -2.6℃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0.2℃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3.3℃
  • 맑음광주 3.2℃
  • 맑음부산 5.9℃
  • 맑음고창 0.0℃
  • 맑음제주 7.9℃
  • 맑음강화 -1.7℃
  • 맑음보은 -3.2℃
  • 맑음금산 -2.9℃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0.7℃
  • 구름조금거제 2.8℃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경주시, 일본 수출규제 피해업체 지원에 나선다

중소기업운전자금 확대 지원

(포탈뉴스) 경주시는 일본 수출규제와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확대 지원한다.



시는 수출규제 대응책으로 유관기관과 합동대응반을 편성 수출규제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과 함께 업무협의, 정보 교환, 관내 업체들의 동향 등을 파악하고 있으며, 향후 피해가 입증된 업체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운전자금을 5억 원까지 확대 지원하고 지원기간도 연장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일본수출규제 피해발생 기업, 수출규제품목 생산시설투자기업, 수출규제 대응개발 기술사업화 기업 등에 기업 당 5억 원까지(금리 1.65~3.15%) 지원하고 있다


경북도에서도 매출액 20%이상 감소한 기업체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특별지원하고 있다.


한편, 경주시 중소기업운전자금은 관내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에 일반 업체는 3억 원, 우대업체는 5억 원까지 융자추천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올해부터 중소기업운전자금의 이차보전율을 기존 2%에서 3%로 인상한바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도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으며, 기업과 행정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발로 뛰는 고충해결반 운영으로 생동감 넘치는 기업행정 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토이슈


광명시, 민·관 협력기관 통합사례회의 및 간담회 실시 (포탈뉴스) 광명시는 19일 광명시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민·관 협력기관 통합사례회의와 유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해 가진 통합사례회의에는 시 무한돌봄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광명경찰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가정폭력상담소, 하안1동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내 아동학대 사례를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가진 간담회에서는 사례관리 연계·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보호네트워크 체계를 마련했다. 한편, 광명시 무한돌봄센터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자살예방센터, 청소년상담센터, 채무상담센터, 법률홈닥터, LH주택공사 등 다양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 및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무한돌봄센터(☎02-2680-6249)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 중원구 겨울철 미세먼지 대응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포탈뉴스) 성남시 중원구(구청장 신경천)는 지난 13일부터 이달말까지 겨울철 미세먼지를 대비하기 위하여 대형공사장과 주요 도로변에서 자동차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중원구는 우선 미세먼지의 주요원인이나 그 동안 관리되지 않았던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스트럭, 콘크리트펌프카 등 공사현장 건설기계에 대하여 금광1, 3구역, 중동1구역 등 재개발지역을 중심으로 70여대를 단속하였으며, 이와 별도로 이달 말까지 공단로 등 주요도로변에서 노후 경유차에 대하여도 배출가스단속을 실시한다. 단속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개선명령 후 15일 이내에 정비점검을 받아야 하며 불이행 시에는 10일간의 운행정지 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한다. 중원구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이번 단속으로 자동차 배출가스가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이라는 인식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겨울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중원구는 건설기계의 배출가스를 저감하기 위하여 내년부터 연면적 1,000㎡이상의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하여 저공해 조치를 한 친환경 건설기계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 이재명 “확산 방지와 조기 차단에 모든 자원 동원하라” (포탈뉴스)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경기도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파주의 돼지농가에서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새벽 오전 6시30분경 확진 발표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높여 발령하고,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기관별 방역조치 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새벽 발생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간이 생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면서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이동제한 등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 저녁 6시경 파주 돼지농가는 2~3일 전 사료섭취 저하 및 고열로 모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