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5 (금)

  • 흐림동두천 4.5℃
  • 흐림강릉 9.5℃
  • 박무서울 6.9℃
  • 구름조금대전 13.5℃
  • 맑음대구 9.0℃
  • 맑음울산 11.0℃
  • 구름많음광주 11.6℃
  • 맑음부산 12.7℃
  • 흐림고창 11.5℃
  • 맑음제주 12.0℃
  • 맑음강화 5.6℃
  • 구름많음보은 12.8℃
  • 구름조금금산 12.9℃
  • 맑음강진군 7.0℃
  • 맑음경주시 8.6℃
  • 맑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경주시, 하계-동계 사료작물 일괄 재배기술 연시회 개최

뙤약볕에도 사료작물 수확작업 걱정 없어

(포탈뉴스) 경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논을 이용한 사료작물 면적 확대를 위해 16일 내남면 용장리에서 100여명의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동계 사료작물 일괄 재배기술’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시는 사료비 절감과 한우 품질 고급화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영양가치가 높은 사료작물(옥수수, 이탈리안라이그라스, 청보리)의 재배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사료용 옥수수는 경주시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재배면적을 확보해 연간 70억 원의 사료비 절감과 이탈리안라이그라스와 청보리 재배로 20억 원의 사료비 절감 등 총 90억 원의 배합사료비 대체효과가 있는 효자 사료작물들이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논을 이용한 하계사료작물(사료용 옥수수)과 동계사료작물(이탈리안라이그라스 또는 청보리)의 연속 재배기술 작부체계와 논 이용 사료용 옥수수 재배농가 사례발표, 사료용 옥수수 기계화 수확작업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되어 참석한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사료용 옥수수 기계화 수확작업에 이용된 옥수수 원형 베일러는 경주 지역에 처음 도입된 신 기종으로 수확작업을 지켜본 농가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연시회에 참석한 경주시 조사료경영체 협의회 김윤태 회장은 “내남면 지역에서 여름작물인 사료용 옥수수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서 수확작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시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옥수수 수확작업에 대한 주민불편이 해소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최정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비 절감과 한우 품질 고급화를 위해 논을 이용한 사료작물 재배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기계화 수확작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신기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포토이슈




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 이재명 “확산 방지와 조기 차단에 모든 자원 동원하라” (포탈뉴스)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경기도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파주의 돼지농가에서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새벽 오전 6시30분경 확진 발표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높여 발령하고,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기관별 방역조치 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새벽 발생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간이 생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면서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이동제한 등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 저녁 6시경 파주 돼지농가는 2~3일 전 사료섭취 저하 및 고열로 모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