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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에서 무료와이파이 마음껏 즐기세요!

‘관광지 무료와이파이 사업’6개시군, 17개 장소 선정 국비 지원

(포탈뉴스) 경상북도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와이파이(WIFI)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설치’사업에 영천시 치산 관광지 등 6개 시.군 17개 관광지가 선정되어 하반기에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설치’사업은 문화체육부, 한국관광공사에서 국비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2018년 5개 시군 20곳에 이어 이번에도 도내 많은 관광지가 선정돼 국비를 일부 지원받게 됨으로서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이 사업은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주요 관광지에 무선인터넷 연결장치(AP)를 설치해, 모바일 데이터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관광정보 서비스 이용환경 개선 및 편의성을 제고를 위한 사업이다.


한편 우리도에서는 본 사업과 연계해 관광지 무료와이파이를 사용 하고자 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관광안내 정보 자동 수신 기능제공 하는 ‘스마트 관광안내 구축 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스마트 관광안내 구축사업은 관광객의 스마트폰 언어(예 중국인은 중국어)를 자동으로 인식해 사용자에 따라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으로 각각 알려주는 사업으로, 최첨단 안내판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올 하반기 이 사업들이 완료되면 국내외 관광객들은 무료와이파이 사용은 물론이고 휴대폰으로 텍스트, 음성, 동영상으로 관광지 정보를 보다 쉽게 받아 볼 수 있게 된다.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본 사업은 관광수용태세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이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관광정보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향후에도 더 많은 관광지에 설치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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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부발공공하수처리장 위치 확정 (포탈뉴스) 이천시는 2011년부터 시행한 ‘이천 부발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9년여 만에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천 부발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부발읍 공공하수 미처리지역인 아미리,죽당리,신원리등의 오수를 정화하여 처리함으로써 공공수역의 수질개선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하였으나 하수처리장 위치선정에 난항을 겪으면서 9년여 간 사업을 진행하지 못하였다. 당초 부발하수처리장의 위치는 부발읍 신원리인 죽당천 하류부근이였으나 하수관로 라인에 지장물인‘수도관(하이닉스·OB·이천시)’및‘하천 부속시설물(교량, 보)’이 산재해 있어 소모적인 사업비가 과도하게 발생함에 따라 2016년에 부발읍 아미리로 변경하였다. 하지만 아미리 또한 경기도로부터 절대농지축 절단의 사유로‘농지전용불가’를 통보받음으로써 설치가 불가능하게 되었고 이후 이천시에서는 경기도와 지속적인 협의 끝에 하수처리장의 위치를 부발읍 산촌리로 선정하여, 주민들과의 협의를 추진하였으나 이마저도 혐오시설 입지반대 의견에 부딪쳐 위치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사업 관리주체인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국비를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사업진행


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 이재명 “확산 방지와 조기 차단에 모든 자원 동원하라” (포탈뉴스)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경기도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파주의 돼지농가에서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새벽 오전 6시30분경 확진 발표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높여 발령하고,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기관별 방역조치 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새벽 발생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간이 생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면서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이동제한 등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 저녁 6시경 파주 돼지농가는 2~3일 전 사료섭취 저하 및 고열로 모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