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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엄마가 찾아가는 ‘환경호르몬 알리미 교육’

구연동화로 배우는 환경호르몬 예방법, 도봉구 깃대종 꼬리명주나비 생태체험도 마련

(포탈뉴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아동 및 보육시설 관계자들에게 환경유해인자 저감 실천방향을 전파하기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호르몬 알리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환경호르몬 알리미 교육’은 환경호르몬 예방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수료한 강사가 아이들이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속 환경호르몬 예방을 위한 실천사항을 구연동화로 들려주고, 북극곰 색칠하기, 펭귄 만들기 등의 맞춤형 교육으로 이뤄진다.


또 아이들이 도봉구의 깃대종(지역의 생태계를 대표할 수 있는 중요 동·식물) 꼬리명주나비 생태체험도 함께 실시해, 지역의 생태계를 보존하고, 지속가능도시를 향한 개념을 배우는 시간도 갖는다.


교육을 맡은 강사는 2017~2018년 ‘도봉구 환경호르몬 예방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수요한 부모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자체 교재 및 교구 개발에도 직접 참여했다


구는 아이들에 대한 교육뿐 아니라, 보육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환경호르몬 인식조사를 실시해 이후 환경호르몬 예방 및 저감을 위한 구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필요시 교육과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


구는 이후 ‘찾아가는 환경호르몬 알리미 교육’을 초등학교는 물론 노인복지센터 등 전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로 환경호르몬이 인간에게 미치는 유해성에 대해 더 많은 주민들과 공유하고, 환경유해인자 예방 및 저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는 2017년 환경호르몬 대처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를 비롯해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환경유해인자 예방 및 관리 조례> 제정, 환경호르몬 예방을 위한 지역활동가 양성, 보육시설 실태조사 등 환경호르몬 예방 저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도봉구는 전국 최초로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피부로 접촉이 가능한 모든 교구, 완구, 문구 및 주방화장실 용품 등에 대한 환경호르몬 실태파악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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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논산입니다 (포탈뉴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18일 논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아동·청소년 및 학부모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가졌다. 논산파랑새합창단의 아동권리 홍보송 공연으로 시작된 선포식은 아동권리헌장 낭독, 아동친화도시 인증서 및 현판수여식,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위한 대담,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여러분이 시장입니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대담에서는 학생대표(연무고1 이수진), 학부모대표(서은정)가 나서 관내 아동, 청소년, 학부모와 교사로부터 수렴한 3051건의 의견을 토대로 실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필요한 정책과 개선방안에 관해 황명선 논산시장에게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복합지원센터 ▲인도, 가로등 및 CCTV추가 설치, 학부모는 ▲맞벌이 증가에 따른 돌봄 시설확대 ▲아동·청소년을 위한 전용수영장 설치 등 실생활에서 느끼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들을 제안했다. 이어진 축하공연 역시 업플로우, 강경어린이집, 칸타빌레(랩), 황화정 지역아동센터, 대건고등학교 댄스동아리 등 아동과 청소년이 직접


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 이재명 “확산 방지와 조기 차단에 모든 자원 동원하라” (포탈뉴스)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경기도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파주의 돼지농가에서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새벽 오전 6시30분경 확진 발표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높여 발령하고,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기관별 방역조치 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새벽 발생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간이 생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면서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이동제한 등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 저녁 6시경 파주 돼지농가는 2~3일 전 사료섭취 저하 및 고열로 모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