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6 (금)

  • 구름조금동두천 29.0℃
  • 구름조금강릉 32.8℃
  • 구름많음서울 29.1℃
  • 구름많음대전 30.3℃
  • 구름많음대구 31.8℃
  • 구름조금울산 32.2℃
  • 구름많음광주 28.9℃
  • 구름조금부산 29.9℃
  • 구름조금고창 28.7℃
  • 맑음제주 30.1℃
  • 맑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9.9℃
  • 구름많음금산 29.8℃
  • 구름조금강진군 29.0℃
  • 구름조금경주시 30.8℃
  • 맑음거제 29.7℃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저신용 소상공인 착한대출 착한론 300억원“더 푼다”

전국 최초 출시한 착한론 400억원 … 3개월만에 소진

(포탈뉴스) 전라북도 소상공인전용 착한대출인 ‘착한론’이 300억원 추가 투입된다..



14일 전라북도는 전북은행,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 4개 기관과 300억원 규모의 ‘착한론 플러스 지원사업’추진협약을 체결했다.


전북도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월 저신용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전국 처음으로 400억원 규모로 글자 그대로 착한 대출인 ‘착한론’을 신설 운영했다.


그런데 출시 3개월만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전액 소진되었고, 지원을 받고자 문의전화가 계속 이어지는 이례적인 대박 행정을 펼쳤다.


자금사정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신용이나 담보능력이 없어 제1금융권 대출마저 소외되고 있는 저소득.저신용 소상공인들에게 그야말로 단비같은 존재였으며 출시 3개월만에 1,991명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았다.


이에 전라북도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착한론’이 단기간에 소상공인들의 큰 호응을 얻은 시기적절한 사업으로 입증됨에 따라 착한론 플러스 특례보증을 기획하고 보증재원 확보를 위해 금융기관과 긴밀하게 접촉하며 협력을 이끌어냈다.


그 결과 전북은행으로부터 운영재원으로 20억원의 특별출연을 확보하고 출연금의 15배에 해당하는 300억원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대출금리(3%대) 중 2%를 이차보전으로 지원하여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 1%대 수준이며, 최대 3천만원 한도로 최대 8년까지 이용할 수 있고, 대출기간 중에 상환해도 중도상환수수료도 받지 않는 특별한 보증상품이다.



특례보증 상담을 위해서는 사업자등록증과 신분증이 필요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신용보증재단 본점 또는 가까운 지점 또는 전북은행 각 영업점으로 문의 가능하다.


* 문의 : 전북신용보증재단(본점 230-3333, 군산지점 452-0341, 익산지점 838-9377, 정읍지점 533-6411, 남원지점 633-7611)


이원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평소 소상공인 분들을 만나면 자금 조달이 가장 큰 애로사항이라고 한다”며 “착한론 플러스로 ‘더 가볍게, 더 든든하게, 더 따뜻하게’소상공인들의 자금 숨통이 틔워졌으면 한다”고 말혔다.


포토이슈


원희룡 지사 “자유와 번영의 제주, 도민 하나가 되어야” (포탈뉴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위해 사사로운 이해관계, 정치적인 파벌, 이념적인 진영을 넘어서서 평화로운 제주의 더 큰 번영을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제주학생문화원대극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에 참석해 “일제의 침략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찾는데 희생한 선열들이 우리의 앞길을 비춰주고 우리의 걸음을 함께 해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고(故) 김한정, 강평국, 현호옥, 배창아, 김태근, 이원영 애국지사가 독립유공자로 추서됐다”며 “그 고귀한 희생을 반드시 기억 하겠다”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최근 미·중 경제무역전쟁 및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 “지금 대한민국은 국내 경제의 불확실성과 미·중간 무역 전쟁, 일본의 수출규제까지 더해져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며 대한민국이 처한 어려움을 설명했다. 원희룡 지사는 “일본의 일방적 수출규제 조치는 세계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동북아 질서유지의 중요한 축인 한·일 양국의 갈등을 초래함에 따라 동북아 평화를 위해서도 결코 바람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양국 간의 관

경주시, 하계-동계 사료작물 일괄 재배기술 연시회 개최 (포탈뉴스) 경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논을 이용한 사료작물 면적 확대를 위해 16일 내남면 용장리에서 100여명의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동계 사료작물 일괄 재배기술’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시는 사료비 절감과 한우 품질 고급화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영양가치가 높은 사료작물(옥수수, 이탈리안라이그라스, 청보리)의 재배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사료용 옥수수는 경주시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재배면적을 확보해 연간 70억 원의 사료비 절감과 이탈리안라이그라스와 청보리 재배로 20억 원의 사료비 절감 등 총 90억 원의 배합사료비 대체효과가 있는 효자 사료작물들이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논을 이용한 하계사료작물(사료용 옥수수)과 동계사료작물(이탈리안라이그라스 또는 청보리)의 연속 재배기술 작부체계와 논 이용 사료용 옥수수 재배농가 사례발표, 사료용 옥수수 기계화 수확작업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되어 참석한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사료용 옥수수 기계화 수확작업에 이용된 옥수수 원형 베일러는 경주 지역에 처음 도입된 신 기종으로 수확작업을 지켜본 농가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연시회에 참석한 경주시 조사료경영체 협

경주시, 일본 수출규제 피해업체 지원에 나선다 (포탈뉴스) 경주시는 일본 수출규제와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확대 지원한다. 시는 수출규제 대응책으로 유관기관과 합동대응반을 편성 수출규제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과 함께 업무협의, 정보 교환, 관내 업체들의 동향 등을 파악하고 있으며, 향후 피해가 입증된 업체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운전자금을 5억 원까지 확대 지원하고 지원기간도 연장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일본수출규제 피해발생 기업, 수출규제품목 생산시설투자기업, 수출규제 대응개발 기술사업화 기업 등에 기업 당 5억 원까지(금리 1.65~3.15%) 지원하고 있다 경북도에서도 매출액 20%이상 감소한 기업체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특별지원하고 있다. 한편, 경주시 중소기업운전자금은 관내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에 일반 업체는 3억 원, 우대업체는 5억 원까지 융자추천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올해부터 중소기업운전자금의 이차보전율을 기존 2%에서 3%로 인상한바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도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