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6 (금)

  • 구름많음동두천 22.0℃
  • 구름조금강릉 22.3℃
  • 서울 23.4℃
  • 흐림대전 25.3℃
  • 구름조금대구 27.0℃
  • 구름많음울산 27.2℃
  • 구름많음광주 25.3℃
  • 구름조금부산 26.8℃
  • 구름조금고창 24.6℃
  • 구름많음제주 26.0℃
  • 구름조금강화 23.4℃
  • 구름조금보은 24.6℃
  • 구름조금금산 24.4℃
  • 구름많음강진군 25.6℃
  • 구름조금경주시 25.2℃
  • 구름조금거제 27.0℃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영등포구, 가을 미세먼지 빠른 대비 … 경로당 차단망 전면 설치

경로당 창문에 방충망 제거 후 교체… 꽃가루 및 미세먼지 80%이상 차단 효과

(포탈뉴스) 입추가 지났다. 폭염이 가고, 이제 가을 미세먼지가 온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가을 미세먼지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이달부터 지역 내 구립경로당 45개소에 미세먼지 차단망 536개를 전면 설치한다.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9월까지 전 구립경로당의 크고 작은 창문에 미세먼지 차단망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미세먼지는 입자의 지름이 매우 작아, 호흡기가 약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에게 더욱 위험한 존재이다. 그러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어르신들은 정보 소외와 관심 부족 등으로 도리어 젊은 세대보다 미세먼지 대응력이 떨어진다.

이에 구는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는 구립경로당 45개소에 미세먼지 차단망 536개를 설치해 어르신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설치방법은 각 경로당에 있는 10여 개의 모든 창문에 기존 방충망을 제거하고 미세먼지 차단망으로 교체하는 방식이다.


미세먼지 차단망은 꽃가루 및 미세먼지를 80% 이상 차단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할 수 있다. 또한 나노섬유 재질로 부피 대비 넓은 표면적을 가지고 있고 그물망 구조여서 통기성이 좋다. 특히, 빗물에 강해 먼지가 쌓일 경우 물로 세척해 사용 할 수 있다.


구는 이달부터 9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설치 후 경로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필요한 사항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2월 구립경로당을 포함한 지역 내 모든 경로당 및 어르신 이용시설 175곳에 총 327대의 공기청정기 보급을 마쳤다. 경로당 165곳에는 257대를, 구립노인종합복지관, 데이케어센터 등 노인복지시설 10곳에는 70대를 각각 보급했다.


내년에는 경로당에 산소공급기를 추가로 보급할 계획이다. 실내 이산화탄소 증가로 어르신들의 호흡곤란, 어지럼증, 피로 등을 예방하고 신선한 산소공급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한다.


구는 올해 공기청정기와 미세먼지 차단망 설치를 마치고 내년에 산소공급기 보급을 완료해, 해마다 극심해지는 미세먼지로부터 어르신의 건강을 철통 보안할 계획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상대적으로 미세먼지 정보가 부족한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적 시스템 구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라며, “올가을 쾌적한 공간에서 어르신들이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꼼꼼히 사업 추진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포토이슈


명예농업부시장-농업인단체장 농정발전 협의 (포탈뉴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김학용 제3대 명예농업부시장이 13일 농업인들이 필요한 사업과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자 23개 농업인단체장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15일 1차 간담회에 이은 것으로, 농업인단체 35명, 공무원 15명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사업과 건의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김학용 명예농업부시장의 주도로 농업인단체와 소통하는 자리로, 지난 1차 간담회 때 건의된 29개 안건에 대해 환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도농복합시인 세종시 특성에 맞게 농가인구 감소로 인한 어려움을 서로 공유하고 경쟁력 있는 새로운 사업 발굴과 여건변화에 따른 농업정책 방향전환에 대해 협의했다. 김학용 명예농업부시장은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에 걸맞게 앞으로도 지금까지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농업·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시책으로 담아내는 데 혼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농업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농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4년 9월 명예농업부시장 운


저소득층 위한 통합문화이용권, 사용가능품목 확대되고 운영관리 강화된다 (포탈뉴스) 저소득층의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지급하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을 이용한 생활필수품 등 금지품목 구매는 차단되고 사용자 편의를 고려해 허용품목은 점진적으로 확대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통합문화이용권의 부적정한 사용을 개선하기 위해 ‘통합문화이용권 사용자 편의 및 운영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통합문화이용권은「문화예술진흥법」,「통합문화이용권사업지침」등에 따라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여행.체육활동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연간 8만원이 지원되는 일종의 상품권으로, 지정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19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예산은 1,299억 원이다. 그러나, 저소득층의 문화 체험이라는 본래의 사업목적을 벗어나 사용이 금지된 생활필수품(생활 잡화 등) 구매 등에 사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용기준의 일부는 내용이 불분명하고 복잡해 업무담당자나 가맹점주 및 사용자 모두에게 혼선을 유발하면서 일부 의도하지 않은 부당사용이 발생하고 있다. 가맹점이 비허용품을 판매해도 파악하기 곤란하고, 탈퇴가맹점에 대한 정보가 문화누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