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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무더위 이열치학(以熱治學)으로 4차 산업혁명 대응

직원 ‘4차 산업혁명 캠퍼스’ 직급별 심층교육 성황

(포탈뉴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매주 2회 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캠퍼스’ 특강을 실시했다.



한양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이창원 지도교수를 강사로 초빙한 이번 특강은 6급과 7급 이하 직원으로 나누어 직급별 맞춤형 심층교육으로 진행되었다.


6급 담당급 직원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의 사회적 파급력 ▲빅데이터의 규모와 해석방법 ▲변화 대응형 리더십에 대한 설명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 향상에 주안점을 두었다.


7급 이하 직원은 ▲블록체인, AI, 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핵심 개념 ▲데이터 생성의 기반이 되는 인구의 중요성 ▲4차 산업혁명 시대 현장소통 능력 등 주로 실무와 관련 된 내용이 다루어졌다.


특히, 일선 대학교의 ‘계절학기’ 수업과 같이 직원들의 자율적인 수강신청에 의해 운영되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높은 참석률로 큰 호응을 보였다.


이창원 강사는 “도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바로미터는 지역 공무원의 거시적 안목과 진취성이라고 본다”며 “여러 기관에 출강을 했지만, 영천과 같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 참여에 의해 주기적 특강을 실시하는 곳은 처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으로 행정 전 분야에 패러다임 변화가 예측된다”며, “폭 넓은 지식과 앞선 생각으로 실무를 수행한다면 시민체감형 행정 실현에 큰 울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작년 연말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얼리버드 특강’과 3월 기업·연구기관·직원이 참여한 ‘4차 산업혁명 토크콘서트’ 개최와 함께 5월 간부회의와 6월 직원정례회에서도 각각 ‘블록체인 기술’과 ‘로봇기술의 미래’라는 주제로 직원 특강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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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농업부시장-농업인단체장 농정발전 협의 (포탈뉴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김학용 제3대 명예농업부시장이 13일 농업인들이 필요한 사업과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자 23개 농업인단체장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15일 1차 간담회에 이은 것으로, 농업인단체 35명, 공무원 15명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사업과 건의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김학용 명예농업부시장의 주도로 농업인단체와 소통하는 자리로, 지난 1차 간담회 때 건의된 29개 안건에 대해 환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도농복합시인 세종시 특성에 맞게 농가인구 감소로 인한 어려움을 서로 공유하고 경쟁력 있는 새로운 사업 발굴과 여건변화에 따른 농업정책 방향전환에 대해 협의했다. 김학용 명예농업부시장은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에 걸맞게 앞으로도 지금까지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농업·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시책으로 담아내는 데 혼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농업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농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4년 9월 명예농업부시장 운


저소득층 위한 통합문화이용권, 사용가능품목 확대되고 운영관리 강화된다 (포탈뉴스) 저소득층의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지급하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을 이용한 생활필수품 등 금지품목 구매는 차단되고 사용자 편의를 고려해 허용품목은 점진적으로 확대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통합문화이용권의 부적정한 사용을 개선하기 위해 ‘통합문화이용권 사용자 편의 및 운영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통합문화이용권은「문화예술진흥법」,「통합문화이용권사업지침」등에 따라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여행.체육활동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연간 8만원이 지원되는 일종의 상품권으로, 지정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19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예산은 1,299억 원이다. 그러나, 저소득층의 문화 체험이라는 본래의 사업목적을 벗어나 사용이 금지된 생활필수품(생활 잡화 등) 구매 등에 사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용기준의 일부는 내용이 불분명하고 복잡해 업무담당자나 가맹점주 및 사용자 모두에게 혼선을 유발하면서 일부 의도하지 않은 부당사용이 발생하고 있다. 가맹점이 비허용품을 판매해도 파악하기 곤란하고, 탈퇴가맹점에 대한 정보가 문화누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