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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잡교배에 의한 새로운 품종 개발 가능성 보인다!

해양수산연구원, 대왕자바리 인공수정란 생산 성공… 양식광어 대체품종으로 기대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김문관)은 고부가가치가 높고 토착 어종인 제주산 다금바리와 고수온기에 성장이 빠른 대왕바리 교잡을 통해 대왕자바리 인공수정란을 생산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대왕자바리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어종인 자바리(다금바리)와 100kg까지 성장이 가능한 대왕바리의 교잡을 통해 만들어진 새로운 품종으로, 수온 적응범위가 넓은 자바리와 성장이 빠른 대왕바리의 장점을 갖고 있다.


대왕자바리에 대한 양식기술 개발연구는 최근 몇 년간 국내외에서 다양하게 이뤄졌으나, 국내 자바리 자원감소와 아열대 해역에 주로 서식하는 대왕바리 어미 확보에 어려움이 많아 수정란 생산 기술이 확립되지 못하는 등 아직까지 산업적 양식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해양수산연구원은 지난 2018년에 대왕바리 20kg급 어미 40마리를 확보해 사육관리를 해 오면서 성호르몬 투여를 통해 암컷을 수컷으로 전환하는 웅성화(성 전환) 유도에 성공해 정자를 얻었고, 기존 보유하고 있던 자바리 암컷에서 난을 확보해 수정란 생산에 성공했다.


향후 해양수산연구원에서는 치어 생산 단계를 거쳐 출하크기(2kg급 전후)까지 수온별 성장실험을 진행하면서 양식 경제성 분석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문관 해양수산연구원장은 “대왕자바리가 새로운 양식품종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인공종자 생산과 양식이 가능해야 하기에 인공 수정란 확보, 종자생산 및 양식방법 등에 대한 기술을 확립시켜 광어에 의존하고 있는 제주 양식산업을 다품종화 하는데 기여해 나가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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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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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어버이날 맞아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방문 (포탈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은 5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지회장 오치석)를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문은 어버이날 기념행사 등 가정의 달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이뤄졌다. 특히, 지난 1월말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이 우한 교민 임시거주생활시설로 지정되며, 초사동 현장시장실을 격려차 방문해준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임원에게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기도 하다. 이날 오치석 대한노인회 아산지회장은 “우한 교민 수용 때를 비롯해 코로나19 방역에 고생이 많다. 덕분에 피해가 최소화한 것 같다. 우리 대한노인회에서도 모범을 보여주고자 최대한 협조하고 있다”며, “특히,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역화폐 활성화 등 여러 정책을 지켜보니 잘하고 있다고 칭찬하고 싶다”고 덕담했다. 오 시장은 “초반의 혼란을 빠르게 수습하고 아산시가 흔들림 없이 코로나19의 충격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받아낼 수 있었던 것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큰 마음으로 중심을 잡아준 덕분”이라며, “아산을 100세 건강도시이자, 50만 자족도시로 만들어 가는 길에 항상 변함없는 질책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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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생활 속 거리두기 문화 정착 (포탈뉴스) 김해시는 8일 보건소에서 위생관련 단체장과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3월 22일부터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관내 음식점, 이·미용업소 등 13,100여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업종별 세부지침을 안내하고 실천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이후 내외동 일원에서 위생업소 업주와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방역지침을 안내하기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는 고위험시설인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의 경우 생활 속 거리두기가 종료될 때까지 현장 확인을 해나갈 계획이다. 이는 코로나19 장기 유행에 대비해 시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보장하면서 감염예방 차단활동이 조화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시는 또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안심식탁 실천(띄어앉기)과 수저 위생종이포장지에 넣어 제공하기를 유도한다. 아울러 생활 속 거리두기 안내문 배부, 코로나19 안심결제 제로페이 가입 독려, 식품접객업소 위생환경 개선사업, 식품진흥기금 시설자금 융자사업 홍보 및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업소 대상 다중이용시설 지원금 지원사업을 등을

신상품/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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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알호두 탈각 자동화기계공정 특허출원” (포탈뉴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김천호두 농가의 인건비 절약과 호두생산 주산지로서의 김천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알호두 자동탈각장치 및 탈각방법’에 대하여 특허를 출원하였다. 김천의 호두 생산량은 연간 약 323톤으로 전국에서 생산하는 호두 생산량의 약 32%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액 또한 약41억원으로 전국 생산액의 26%로 전국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김천호두의 과육비율은 47.79%로 무주(45.52%), 미국(43.85%)등 다른 지역에 비하여 과육비율이 높다. 호두의 가공단계는 청피를 박피하여 알호두를 만드는 ‘탈피단계’와 알호두를 탈각하여 살호두로 만드는 ‘탈각단계’로 나뉘어진다. 간단한 기계장비를 이용하는 ‘탈피단계’는 비교적 많은 농가에서 사용하고 있지만, 인력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탈각단계’는 인건비에 따른 상품의 원가가 높아 수입호두에 비해 경쟁력이 낮은 것이 단점이었다. 김천시는 이러한 ‘탈각단계’의 자동화 공정으로 가격경쟁력을 낮추기 위해 최소인력 투입으로 최대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기계화ㆍ자동화된 호두 탈각공정을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한 상태이다. 이번 김천호두 자동화기계공정의 개발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