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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구테크노파크-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데이터 기반 기업지원‘손발 착착’

9일 대구벤처센터에서 업무협약…지역 중기 경쟁력 강화 시너지 기대

(포탈뉴스)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9일 대구벤처센터에서 권 업 원장과 최희윤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 기반의 지원을 통한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대구테크노파크의 수요자 맞춤형 기업지원 노하우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축적된 과학기술정보를 상호 연계하여 △연구개발(R&D) 기획 △글로벌 기술사업화 △해외 시장진출을 위한 시장분석 등의 기업지원 분야에서 보다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및 연구과제 추진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지역 혁신 인재 양성 △중소기업 기술애로 해결을 위한 정보제공 등이다.


또한 침수, 미세먼지 등 데이터 기반의 지역 현안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빅데이터 관련 첨단 신산업 육성을 위한 부분에서도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최희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구지역의 기업 및 전략산업 육성뿐만 아니라, 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는 출발점이자 첫걸음을 내딛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권 업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과학기술 정보를 수집ㆍ분석ㆍ관리하는 연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의 협력관계 구축은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 먹거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62년에 설립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지난 50여 년간 국가 과학기술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정부 출연연구기관으로,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2018년 말부터 가동을 시작한 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을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연구개발(R&D) 등 데이터 생태계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뉴스출처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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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 이재명 “확산 방지와 조기 차단에 모든 자원 동원하라” (포탈뉴스)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경기도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파주의 돼지농가에서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새벽 오전 6시30분경 확진 발표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높여 발령하고,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기관별 방역조치 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새벽 발생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간이 생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면서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이동제한 등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 저녁 6시경 파주 돼지농가는 2~3일 전 사료섭취 저하 및 고열로 모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