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5 (금)

  • 흐림동두천 7.5℃
  • 흐림강릉 10.6℃
  • 흐림서울 7.5℃
  • 구름조금대전 16.2℃
  • 맑음대구 15.8℃
  • 맑음울산 17.0℃
  • 맑음광주 16.9℃
  • 맑음부산 15.6℃
  • 구름많음고창 16.4℃
  • 맑음제주 16.2℃
  • 흐림강화 9.5℃
  • 흐림보은 15.9℃
  • 구름많음금산 14.8℃
  • 구름조금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7.2℃
  • 맑음거제 16.3℃
기상청 제공

IT/과학

부산산업과학혁신원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BISTEP)의 기능 확대에 따른 명칭 변경

(포탈뉴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역의 연구.개발(R&D) 전담기관인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부산산업과학혁신원’으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시의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BISTEP) 기능 확대전환 계획에 따라 지난달 「부산광역시 과학기술진흥조례」 개정안 의결에 따른 조치다.


조례 개정에 따라 비스텝은 기존의 연구개발사업 기획.평가 기능에 부산 산업구조 혁신방안 수립 기능을 확대한다. 다만 기관의 대외적 인지도를 고려해 영문 약칭인 ‘BISTEP’은 그대로 유지한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BISTEP)은 기능 확대에 따라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정책을 연구-실행-점검하면서 중앙정부의 정책과 연계하는 전략을 구상할 계획이다.


이에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지난 1월 조직체계 개편을 완료했으며, 현재 지역-중앙정부 간 정책연계 강화, 지역 주력산업의 체질 개선, 시민접점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4주년 기념 신비전 선포식’도 준비하고 있다. 명칭 변경은 7월이지만, 최초 설립 시 부산시민들에게 기관을 알렸던 9월에 맞춰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는 정부의 지역분권 정책에 발맞춰 지역이 스스로 미래먹거리를 고민하고 이를 정부에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우리 시의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부산시


포토이슈



부천시, 기후변화 대응 건강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상’ (포탈뉴스) 부천시가 지난 1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온열·한랭질환 감시체계 워크숍에서 국가기후변화 대응 건강 분야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부천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피해 대응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건강피해 취약계층 예방체계를 마련하는 등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부천시는 온열·한랭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적극 운영 등 기후변화 대비 예방체계 확립, 공공청사 개방을 통한 무더위 잠자리 쉼터 운영, 전국 최초 미세먼지대책관실 신설을 통한 체계적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 건강피해 취약계층 관리 강화 및 물품확대보급, 계절별 유행 감염병 예방관리 철저, 응급상황 대처능력 강화 교육 등의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피해 사전 예방 정책을 적극 펼쳐왔다. 정해분 부천시보건소장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따라 시민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행정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0년 2월까지 한랭질환 건강피해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등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피해 예방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 이재명 “확산 방지와 조기 차단에 모든 자원 동원하라” (포탈뉴스)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경기도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파주의 돼지농가에서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새벽 오전 6시30분경 확진 발표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높여 발령하고,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기관별 방역조치 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새벽 발생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간이 생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면서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이동제한 등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 저녁 6시경 파주 돼지농가는 2~3일 전 사료섭취 저하 및 고열로 모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