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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원희룡 지사 “플라스틱 프리 아일랜드 향해 나가야”

도·제주올레·한국관광공사·한국소비자원·서울경제신문 간 업무협약 체결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사)제주올레, 한국관광공사, 한국소비자원, 서울경제신문 등과 ‘ECO&LIFE, 세바우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연 자원과 환경을 보전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해 환경보호를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원희룡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제주도가 청정 자연으로 사랑받는 섬이었지만, 최근 10년 사이 인구와 관광객의 급증으로 자원 처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제주도는 클린하우스 설치,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을 통해 전국 어느 지역보다 강도 높은 배출·수거 처리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어, “배출하는 과정에서 분리배출 비율이 높아지지 않으면 쓰레기와의 싸움은 영원히 진행될 것”이라면서 “올바른 시민의식의 전파를 위해 어린아이부터 교육하고, 어른들은 나부터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그러면서, “일회용 종이컵을 개인컵이나 텀블러로 대체해 나가고 캠페인에 대한 인센티브와 제도가 뒷받침된다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 ‘ECO&LIFE, 세바우 캠페인’ 홍보를 비롯해 자원순환을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 전개,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100% 재활용 종이컵 사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실천키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는 폴리에틸렌(PE) 종이컵 대신 친환경 종이컵을 사용하고 이를 수거해, 도외 제지생산 공장에서 재생 원지 등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제주올레를 중심으로 도내 카페 50곳이 세바우 캠페인에 참여해 매장 내에서는 머그잔, 매장 밖으로 이동할 경우에는 친환경 종이컵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토이슈



서울시 친환경 학교급식 홍보대사‘샘킴’, 자연주의 급식 선보인다 (포탈뉴스) 인기 요리사 ‘샘 킴’이 서울의 초.중학교에 직접 찾아가 ‘자연주의 조리법’으로 급식을 요리하고, 완성된 학교급식을 학생들과 함께 먹는다. 서울시는 오는 6월~11월 ‘샘 킴의 1일 학교급식’을 운영키로 하고, 여기에 참여할 초.중학교 4곳을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샘킴의 1일 학교급식’은 서울시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18년에 처음 시작한 사업으로, 학교현장에 자연주의 조리법을 알리고 적용함으로써 급식식단을 보다 다양화하고 학교급식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샘 킴의 1일 학교급식’에 선정되면, 오는 6월~11월 중 인기 요리사 샘 킴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점심 급식을 친환경 재료의 색다른 식단으로 만들어 선보일 예정이다. 당일 제공되는 급식식단은 2017년 서울시와 샘킴이 함께 출간한 에 따르며 이들 식단 중에서 학교와 협의하여 선택하도록 한다. 식단이 정해지면 제철의 신선한 식재료 선택부터 조리방법까지 샘킴과 영양(교)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맛있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학교 선정은 ①친환경식재료의 사용비율 ②바른 식생활교육의 정도 ③서울시 친환경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