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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도시와 농촌의 행복한 만남, 농산물 페스티벌 성황

진주종합경기장 6,000여 명 참여, - 직거래 장터와 시식.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행사


(포탈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제9회 경남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와 농산물 페스티벌 행사’에 소비자와 농업인이 함께 어울려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남정보화농업인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소비자, 주변 아파트, 사회단체 등 6,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즐기며 행사에 열기를 돋웠다.

올해는 2일 동안 행사가 진행됐으며, 개회식에 앞서 ‘밤마리 난타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를 선언하고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이 함께하는 행사를 알렸다.

이어 정보화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 공무원과 우수회원에 대한 도지사 표창 6점과 경진대회 최우수작 4점을 이상대 경남농업기술원장이 전달했다.

정보화농업 발전에 위해 노력한 우수회원에 대한 도지사 표창에는 김성식 씨(진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문점숙 씨(사천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김향자 씨(의령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가 받았다.

제9회 경남정보화경진대회 「SNS 활용 농산물 마케팅 활성화」경진부문 최우수상은 김윤숙 씨(산청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 「지역내 정보화문화 확산」 경진부문 최우수상 최미숙 씨(사천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ICT의 선도적 활용 사례」경진부문 최우수상 김향미 씨(통영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농업기술 더하기 나누기」경진부문 최우수상 강대욱 씨(거창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가 수상했다.

탁월한 지도력과 봉사정신으로 농업·농촌 활력화에 기여한 유공공무원에는 진주시농업기술센터 김선희 지방농촌지도사,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박정숙 지방농촌지도사, 산청군 농업기술센터 강동원 지방농촌지도사가 수상했다.

또 중앙연합회장 감사패에는 김종영 씨(창녕군 정보화농업인연합회)씨, 이규택 씨(합천군),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정현정 농촌체험담당 3명에게 각각 김영기 한국정보화농업인연합회장이 전달하였다.

이와 함께 농업·농촌의 정보화 마인드 확산과 e-비즈니스를 통한 소득 증대를 위하여 헌신적인 노력을 해온 채영숙 씨(밀양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박명주(양산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회장에게도 연합회장 감사패 2점을 하창준 사단법인 경상남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장이 전달했다.

현장경진인 농산물전시홍보·판매경진에는 최우수상에 창녕군정보화연합회와 우수상에 하동군정보화연합회가 선정됐다.

이날 행사를 준비하고 주관한 (사)경남정보화농업인연합회 하창준 회장은 “함께 만드는 가치, 함께 여는 미래이라는 주제에 맞게 정보화 농업인의 역량을 평가하는 경진대회와 최근 소비 트렌드에 앞장서 농산물 홍보, 판매활동 등 다채롭게 진행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2일간 진행돼 농·특산물 할인행사, 행운권 추첨, 시식과 체험행사 등으로 소비자의 원활한 참여를 이끌어 1억 3천5백만 원의 판매율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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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부발공공하수처리장 위치 확정 (포탈뉴스) 이천시는 2011년부터 시행한 ‘이천 부발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9년여 만에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천 부발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부발읍 공공하수 미처리지역인 아미리,죽당리,신원리등의 오수를 정화하여 처리함으로써 공공수역의 수질개선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하였으나 하수처리장 위치선정에 난항을 겪으면서 9년여 간 사업을 진행하지 못하였다. 당초 부발하수처리장의 위치는 부발읍 신원리인 죽당천 하류부근이였으나 하수관로 라인에 지장물인‘수도관(하이닉스·OB·이천시)’및‘하천 부속시설물(교량, 보)’이 산재해 있어 소모적인 사업비가 과도하게 발생함에 따라 2016년에 부발읍 아미리로 변경하였다. 하지만 아미리 또한 경기도로부터 절대농지축 절단의 사유로‘농지전용불가’를 통보받음으로써 설치가 불가능하게 되었고 이후 이천시에서는 경기도와 지속적인 협의 끝에 하수처리장의 위치를 부발읍 산촌리로 선정하여, 주민들과의 협의를 추진하였으나 이마저도 혐오시설 입지반대 의견에 부딪쳐 위치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사업 관리주체인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국비를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사업진행


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 이재명 “확산 방지와 조기 차단에 모든 자원 동원하라” (포탈뉴스)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경기도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파주의 돼지농가에서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새벽 오전 6시30분경 확진 발표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높여 발령하고,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기관별 방역조치 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새벽 발생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간이 생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면서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이동제한 등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 저녁 6시경 파주 돼지농가는 2~3일 전 사료섭취 저하 및 고열로 모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