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3 (금)

  • 맑음동두천 16.0℃
  • 구름조금강릉 17.4℃
  • 맑음서울 17.0℃
  • 맑음대전 14.6℃
  • 맑음대구 17.9℃
  • 맑음울산 19.9℃
  • 맑음광주 14.8℃
  • 맑음부산 22.0℃
  • 맑음고창 15.3℃
  • 맑음제주 20.5℃
  • 맑음강화 16.7℃
  • 맑음보은 14.3℃
  • 맑음금산 14.0℃
  • 맑음강진군 17.4℃
  • 맑음경주시 18.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건강

한의학 교육, 일차의료에서 포괄적 역할 수행 지향해야


(포탈뉴스) 고호연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는 2009년 이후 한의사는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orean Standard Classification of Diseases; KCD)로 환자를 진단해야함에 따라 의료기기 사용이 필수사항이 됐다고 밝히고, 한의사의 진료환경이 한양방간 협진 체계에 대비해야 하는 상황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호연 교수는 한의사 국가시험과 관련하여 1990년대 이전에는 한의학 원전 내용을 암기하는 수준이었으나 현재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사용되고 한양방 융합과 KCD를 활용하며 의료인으로서의 윤리문제를 다루는 내용으로 문제유형이 교체됐다고 설명하고, 뇌 촬영 CT와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제시한 뒤 정답을 요구하는 실제 한의사 국가시험 문제(한양방 진단 융합)를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한편, 주제발표 이후에는 최문석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을 좌장으로 송미덕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이재동 한국한의과대학(원)장협의회 회장, 최성열 대한한의학회 교육이사, 민태원 국민일보 기자, 권용진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사무관, 문상연 교육부 대학학사제도과 과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한의학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한의학 교육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벌였다.

포토이슈


문재인 대통령, 불법폐기물 연내 전량 처리 지시 (포탈뉴스) 문재인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는 불법폐기물 처리 강화 및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8년 4월 10일 국무회의에서 폐비닐 등 폐기물 수거 대책 강구를 지시했으며, 이후 지난 2월에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불법폐기물 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정부는 전수조사를 통해 전국에 약 120만 톤의 불법폐기물이 적체된 것으로 파악했다. 정부는 불법폐기물을 2022년까지 전량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세우고, 현재까지 약 17만 톤, 전체의 14%를 처리 완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취로 인한 주민 피해, 토양 및 수질 오염 등 환경 피해, 불법 수출로 인한 국제신인도 하락 등 문제 제기가 지속되어 왔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수보회의에서 당초 처리 계획을 대폭 앞당겨 올해 중 불법폐기물을 전량 처리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정부가 제출한 추경예산에 반영되어 있는 관련 예산을 활용하여 반드시 올해 안에 불법폐기물 처리를 마무리하라고 지시하고, 더불어 사법기관에서는 쓰레기 투기를 통해 이득을 취한 범법자는 끝까지 추적·규명해 엄중하게 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