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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식품

도, 일본 골든위크 맞아 관광객 유치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추진

일본, 일왕즉위 맞이해 ~5.6일까지 연휴(일본 골든위크)


(포탈뉴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일본 골든위크를 맞아 많은 일본 관광객이 경기도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본은 일왕즉위를 맞아 5월 6일까지 열흘간의 연휴에 들어가는 이른 바 골든위크 기간을 맞을 예정이다. 온라인여행사 트립닷컴에 따르면 이번 골든위크의 영향으로 일본 관광객의 한국 여행 예약률이 전년 동기 대비 3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든위크에 대비해 도와 공사는 지난 3월말 일본 요미우리텔레비전(TV)과 협업해 수원화성, 한국민속촌 등 도내 관광지에서 교양프로그램 텐(ten)을 촬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초 일본에 방영됐으며, 간사이 지방에서만 150만 명 이상이 시청하는 홍보 효과를 얻었다.

일본인 개별 관광객을 위한 경기도 관광투어 버스인 이지(EG)버스 할인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골든위크 동안 이지(EG)버스를 이용하는 일본인 관광객에게는 요금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여행사와도 특별한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일본 현지에서 한국여행상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코네스트(www.konest.com)는 경기도 여행상품을 예약한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펼친다. 코네스트는 한국민속촌, 용인 대장금파크, 수원화성, 디엠지(DMZ) 등 경기도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여행상품들을 준비하고 있어 20~30대 여성 개별관광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아시아나 항공과 함께 경기도를 다녀간 일본인 관광객 대상 후기 이벤트도 공동으로 진행한다. 도는 아시아나 항공 일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활용해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으로 경기도 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 경기도에 대한 일본 관광객의 흥미를 높일 방침이다.

홍덕수 경기도 관광과장은 “경기도를 찾은 일본 관광객이 지난 2017년에 비해 지난해 61% 증가하는 등 관심이 높아지는 중이다”라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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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 이재명 “확산 방지와 조기 차단에 모든 자원 동원하라” (포탈뉴스)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경기도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파주의 돼지농가에서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새벽 오전 6시30분경 확진 발표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높여 발령하고,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기관별 방역조치 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새벽 발생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간이 생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면서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이동제한 등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 저녁 6시경 파주 돼지농가는 2~3일 전 사료섭취 저하 및 고열로 모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