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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상남도, 지역 엔젤·벤처투자 활성화 프로그램 개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 적격엔젤 양성교육 및 투자상담회를 통한 투자유치 확대


(포탈뉴스) 경상남도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상기) 2층 창조혁신실에서 적격엔젤 양성교육 및 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관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지역엔젤클럽협의회, 한국엔젤투자협회, 영산대학교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적격엔젤 양성 및 투자상담회를 통해 지역의 우수 스타트업에게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였다.

적격엔젤 교육에는 엔젤투자에 관심있는 50명의 예비투자자가 참석하였으며, 엔젤투자의 이해, 윤리교육, 엔젤투자 관련 법률적 이슈, 사업계획서 검토요령 등의 교육 이수를 통해 지역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였다.

적격엔젤 양성교육은 엔젤투자자나 엔젤클럽을 결성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자격교육으로, 본 과정을 이수한 투자자는 정부에서 운용하는 엔젤투자 매칭펀드에 출자신청 자격을 얻게 된다. 또한 벤처기업 등에 투자한 엔젤투자자는 소득공제와 같은 절세효과를 얻을 수 있다.

투자설명회는 5개 스타트업이 투자설명회를 통해 IR 발표를 진행하였고, 12개 스타트업이 VC, AC, 엔젤투자자들과 상담을 실시하였다.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적격엔젤 교육을 수료한 엔젤투자자들이 참가하여 엔젤투자를 하기 위한 스타트업 발굴의 첫발걸음을 내딛었다.



조현옥 경상남도 경제기업정책과장은 “우수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엔젤투자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투자자와 스타트업간 만남의 장을 만들어 지역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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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기후변화 대응 건강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상’ (포탈뉴스) 부천시가 지난 1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온열·한랭질환 감시체계 워크숍에서 국가기후변화 대응 건강 분야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부천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피해 대응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건강피해 취약계층 예방체계를 마련하는 등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부천시는 온열·한랭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적극 운영 등 기후변화 대비 예방체계 확립, 공공청사 개방을 통한 무더위 잠자리 쉼터 운영, 전국 최초 미세먼지대책관실 신설을 통한 체계적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 건강피해 취약계층 관리 강화 및 물품확대보급, 계절별 유행 감염병 예방관리 철저, 응급상황 대처능력 강화 교육 등의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피해 사전 예방 정책을 적극 펼쳐왔다. 정해분 부천시보건소장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따라 시민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행정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0년 2월까지 한랭질환 건강피해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등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피해 예방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 이재명 “확산 방지와 조기 차단에 모든 자원 동원하라” (포탈뉴스)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경기도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파주의 돼지농가에서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새벽 오전 6시30분경 확진 발표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높여 발령하고,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기관별 방역조치 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새벽 발생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간이 생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면서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이동제한 등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6일 저녁 6시경 파주 돼지농가는 2~3일 전 사료섭취 저하 및 고열로 모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