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6 (화)

  • 구름많음동두천 10.7℃
  • 맑음강릉 14.7℃
  • 연무서울 11.1℃
  • 연무대전 11.8℃
  • 연무대구 12.4℃
  • 연무울산 13.9℃
  • 박무광주 10.0℃
  • 연무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11.0℃
  • 연무제주 15.7℃
  • 맑음강화 11.3℃
  • 구름많음보은 9.6℃
  • 구름많음금산 8.8℃
  • 구름조금강진군 13.7℃
  • 맑음경주시 13.2℃
  • 맑음거제 13.4℃
기상청 제공

기업/산업

안면도 관광지, 민간개발 1개업체 ‘도전’

개발공모 접수마감…‘(주)케이피아이에이치안면도’ 단독 형태로 3지구 응모


(포탈뉴스) 충남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에 민간개발업체인 ‘㈜케이피아이에이치안면도’ 1개 법인이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충남도는 25일 오후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 공모 접수 마감 결과, ‘㈜케이피아이에이치안면도’의 단독 법인 형태로 3지구 개발에 대한 사업신청서와 사업신청보증금 5억원을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KPIH는 대전도시공사가 추진중인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의 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개발전문 민간업체다.

‘㈜케이피아이에이치안면도’는 사업제안서를 통해 안면도 관광지 3지구(54만 4924㎡)에「일몰, 일출의 붉게 물든 태양과 소나무, 바다의 풍경을 담아 내 마음의 휴식과 치유를 편안한 공간 “솔해”」라는 컨셉으로 2025년까지 3000억 원을 투입, 1253실 규모의 고급숙박시설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케이피아이에이치안면도’의 사업제안서에 대해 4,5월중으로 1,2차 평가를 실시하고 5월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미 응모 지구인 1지구 테마파크와 4지구 골프장은 3지구에 대한 본 계약 및 공사 등 진행상황에 따라 재 공모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고준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의 사업시행자인 ㈜KPIH가 ‘㈜케이피아이에이치안면도’ 법인을 설립하여 안면도 관광지 개발에 대한 적극성을 갖고 사업제안서를 제출해 기대감이 크다”며 “3지구 단독 응모인 만큼, 신속하게 평가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태안군 안면읍 승언·중장·신야리 일원 294만 1735㎡에 총 1조 8852억 원(민간자본 1조 8567억 원)을 투입, 테마파크, 연수원, 콘도, 골프장 등을 건립해 사계절 명품 휴양 관광지를 조성한다는 대규모 계획이다.

포토이슈


국회 환노위, ‘실업급여 50%→60% 인상ㆍ배우자 출산휴가 5일→10일’ 의결 (포탈뉴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김학용)는 22일(금) 전체회의를 열고 실업급여를 인상하는 내용의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배우자 출산휴가를 확대하는 내용의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을 위원회 대안으로 의결했다. 앞서 국회 환노위는 지난 18일(월)부터 이날 오전까지 고용노동소위원회를 5차례 열고 실업급여 인상을 위한 16개 개정안과 배우자 출산휴가를 확대하기 위한 34개 개정안 등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 이날 전체회의에서 의결된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실업급여 지급수준을 평균임금의 50%에서 60%로 인상하는 것이 골자다. 최근의 최저임금 인상 폭을 고려해 실업급여 하한액을 최저임금의 90%에서 80%로 조정하는 한편, 지급기간을 30일씩 연장하여 실업급여의 보장성을 강화했다. 주 15시간 미만 초단시간근로자의 구직급여 수급 기준기간을 18개월에서 24개월로 연장해 수급요건을 완화하고, 구직급여의 반복적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하여 부정수급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했다. 아울러 같은 자녀에 대해 배우자가 동시에 육아휴직을 하거나

전주관광 활성화 위해 민·관 소통 나서 (포탈뉴스) 전북 전주시가 전주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바운드 여행사·호텔 관계자, 지역 관광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25일 인바운드 여행사 및 호텔업계 관계자, 호텔업계 대표, 관광전문가와 함께 관광 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조직 내에 컨벤션유치팀을 신설한 전주시가 관광분야의 화두로 떠오른 마이스(MICE) 산업 육성을 위해 마이스산업의 중추적 기반이 되는 회의 및 컨벤션 시설을 갖춘 호텔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대규모 컨벤션 인프라 부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호텔의 컨벤션 및 세미나실을 활용, 중소형 학회 및 회의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키로 했다. 또한 시는 인바운드 여행사와 함께 1박 2일 전주여행 상품 등을 개발·판매해 여행객들의 체류시간을 연장함으로써 숙박업 이용 활성화 및 관광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대규모 회의 유치 인센티브와 호텔업 홍보 팸플릿 제작 등 행정적인 지원에 대해 설명하고, 여행사 및 호텔 사업자들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지속적인 정보

브래닉, 브랜드 컨설팅 리뷰전 진행 계획 발표 (포탈뉴스) 브래닉이 오는 5월 그동안 수행해 왔던 컨설팅 프로젝트 중 브랜드 리빌딩 프로젝트 중심으로 사례들을 묶어 고객사들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리뷰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지난 25일 발표했다. 브래닉은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브랜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으면서도 막상 리빌딩의 사후 효과에 대한 의문을 가지는 경우가 매우 많이 있어서 그 궁금증과 불안감을 불식시키기 위한 방법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브래닉 송석민 대표는 “모든 브랜드들을 다 다룰 수는 없고, 대표적으로 매우 심각한 상태였었던 상황에서 새롭게 탄생한 후 지금은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활동하고 있는, 또는 그 당시에도 잘하고 있었으나 새롭게 재조명해 봄으로써 더욱더 경쟁력 있는 모습을 갖추게 된 브랜드 들을 중심으로 추려서 5~6개 브랜드 케이스를 집중적으로 다루어 보는 시간을 가진다”며 “이로써 기업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브랜드들을 소비자들에게 자세히 소개하는 자리로서 좋은 시간을 얻을 수 있고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잘 모르고 있었던 브랜드의 재탄생 배경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봄으로써 보다 깊이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고 친밀감 있는 소비 활동을 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