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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

인간로봇 상호작용 국제컨퍼런스‘HRI 2019 ’개최

로봇과 인간 관계를 연구하는 세계적 권위의 융합학문 학술대회


(포탈뉴스)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되는 ‘인간-로봇 상호작용 국제컨퍼런스’(HRI 2019)는 로봇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연구하는 가장 권위 있는 학술대회로 해마다 유치경쟁이 치열하다. 대구시는 지역내 로봇산업 진흥을 위해서 지난 ’17년 민관 합동유치단을 오스트리아에 파견해 ‘HRI(Human Robot Interaction) 2019’ 행사 유치에 성공했다.

올해 개최되는 컨퍼런스의 주제는 ‘협력적 인간로봇 상호작용’ (Collaborative HRI)이다. 로봇을 인간의 일자리를 뺏는 위협이 아니라 사람들이 능력을 더 발휘하게 돕는 협력자로 만들자는 취지다. 세계 각국 HRI 전문가들의 논문 발표, 제품 시연, 비디오 세션 등으로 진행되며 학생 대상의 디자인 콘테스트도 열린다.

또한 구글, 토요타 랩 등 글로벌 대기업과 국내기업으로는 네이버랩스가 합류하여 ‘CES 2019’에 선보인 최신 로봇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자는 음악 관련 로봇기술을 연구하는 조지아공대 길 와인버그 교수, 인간과 로봇간의 인문학적 연구를 하는 프린스턴대학의 쟈넷 버테시 교수, 소프트 로봇을 연구하는 조규진 서울대 교수가 맡는다. 한편 소셜 로봇을 활용한 치료 국제회의도 동시에 개최되어 로봇이 인간의 정신적 치유에 도움을 주는 방안도 논의한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는 세계 7대 로봇기업 중 4곳인 ABB, 야스카와전기, 쿠카, 현대로보틱스를 포함한 161개 기업이 입지해 있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위치한 로봇선도도시로, 이번 인간로봇 상호작용 국제컨퍼런스를 대구에 개최함으로써 로봇산업 메카도시 대구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밝혔다.

포토이슈



묵계초, 소통과 공감이 있는 START 교육과정설명회 개최! (포탈뉴스) 경상남도 묵계초등학교(교장 이주일)는 3월 15일(금) 학교교육과정에 대한 학부모님과 지역민의 신뢰를 높이고 긴밀한 소통을 통하여 학생, 학부모, 지역민, 교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희망이 샘솟는 행복한 묵계교육을 만들고자「2019학년도 1학기 START 묵계교육과정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교육과정 설명회에는 학생, 학부모, 학교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상세한 안내와 지역민 및 학부모님의 학교교육에 바라는 희망사항 수렴이 있었다. 그리고 학부모 연수에서는 학교폭력없는 학교, 기초와 기본이 습관화 될 수 있는 교육, 안전하고 건강하며 모두가 행복한 교육이 이루지기 위해 노력해야할 점에 대한 연수가 있었다. 이어진 학부모 총회에서는 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더 행복하고 보람된 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학부모회에서 더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전해주셨다. 이후에는 각 학급에서 학급교육과정 운영방침을 안내하고 담임 선생님과의 교육상담 활동이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앞으로 1년 동안 자녀의 바른 성장을 돕기 위한 교사와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묵계초등학교는 2019학년도에도 학교,학생,학부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