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심리적 불안감도 있었는데 스마트 교실에 참여하여 1:1 멘토선생님에게 시간 관리와 학습관리를 받으며 고득점으로 당당히 합격할 수 있었다.며 여기서 끝이 아닌 대학 입시 준비도 함께 해주신다고 하여 힘이 난다.”고 전했다.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관내 만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상담·교육·직업 체험 및 취업·자립 지원 등 청소년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학교 밖에서도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