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청넷과 함께하는 덕분에 챌린지’ 활동 일환으로 진행된 물품 기부는 2019년 미청넷 1기로 활동한 21명 청년들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애쓰고 있는 미추홀구보건소 방역요원들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구 관계자는 “연일 무더위에 고생하고 있는 방역 지원 인력의 건강을 지키는데 쿨스카프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미청넷 1기 청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코로나19의 방역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미청넷과 함께하는 덕분에 챌린지’ 활동 일환으로 진행된 물품 기부는 2019년 미청넷 1기로 활동한 21명 청년들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애쓰고 있는 미추홀구보건소 방역요원들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구 관계자는 “연일 무더위에 고생하고 있는 방역 지원 인력의 건강을 지키는데 쿨스카프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미청넷 1기 청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코로나19의 방역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