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만 봉산면장은 ‘Happy Together 김천 청결운동’과 코로나-19 방역에 앞장서는 유관단체 회원들에게 격려를 하였으며 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일제방역 등 다양한 노력을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실시한 대청소를 통해 주민의 일치단결된 모습을 보았으며, 앞으로도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및 소상공인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주민서비스를 통해 면민의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산면 유관단체 회원 200명은 지난 3월부터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을 일제 방역의 날로 지정하여 공공시설, 식당, 회사, 버스승강장, 마을회관 및 종교단체 관련시설 등 총 20회를 실시하였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