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7 (일)

  • 맑음동두천 12.6℃
  • 구름조금강릉 16.4℃
  • 맑음서울 15.9℃
  • 맑음대전 15.7℃
  • 구름조금대구 17.4℃
  • 구름조금울산 17.8℃
  • 맑음광주 17.4℃
  • 구름조금부산 18.5℃
  • 맑음고창 15.5℃
  • 흐림제주 20.3℃
  • 맑음강화 16.0℃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2.3℃
  • 구름많음강진군 17.1℃
  • 구름조금경주시 17.0℃
  • 구름많음거제 18.3℃
기상청 제공

사회

우한 귀국 재외국민 일상으로 복귀한다

2.15.~16. 아산·진천 임시생활시설 퇴소, 이후 안전관리에도 만전

URL복사

(포탈뉴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아산·진천 임시생활시설에 머물고 있는 재외국민 등 700명이 15일과 16일, 2차례에 걸쳐 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차 전세기로 입국(1.31.)한 366명(아산 193, 진천 173)은 15일 퇴소하고, 2차 전세기로 입국(2.1)하여 아산에서 생활하고 있는 334명(국내 거주 보호자 1명 포함)은 16일 퇴소한다.


코로나19가 아직 진행 중인 점을 감안하여 자가용을 이용한 개별 귀가는 불가하고 미리 준비된 버스를 이용하게 된다.


퇴소 후에는 개인별 여건에 따라 자택, 친척집, 숙박업소 등에 자비로 머무를 예정이며, 정부는 숙박업소와 임대주택에 대한 정보와 생계비·일자리 등 긴급 생계지원제도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진영 장관은 15일과 16일 양일간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을 직접 방문하여 퇴소하는 재외국민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정부합동지원단 및 현장대책본부 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퇴소행사는 방송으로 귀가 축하 인사를 전하고 그간 함께 생활했던 정부합동지원단 직원들과 작별인사를 나눈 뒤, 버스로 이동하면 지역 주민들이 인재개발원 정문에서 환송할 예정이다.


퇴소하는 재외국민들의 안전과 사후관리 대책도 마련한다.


퇴소 이후에는 위험 증상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지만 만약의 경우에 대비하여 자치단체에서 2~3회 전화통화 등 추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아울러, 임시생활시설 퇴소가 완료되면 지역 주민과 시설 사용에 영향이 없도록 기관별로 소독과 방역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시설 내 모든 폐기물은 의료폐기물로 수거하여 소각 처리하고, 정부합동지원단 감독 하에 세탁물, 청소 등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진영 장관은 “우한에서 오신 재외국민들을 따뜻하게 맞아 주신 지역 주민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재외국민들이 일상으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퇴소 이후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행정안전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북측 통지문 관련 서훈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포탈뉴스)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북측 통지문관련 브리핑을 했다. 서훈 국가안본실장은 먼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상황이 발생한 데 대해 우리 국민들께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유가족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일과 관련하여 15일 오전 북측에서 우리 측에 보내온 통지문 내용을 발표했다. 발표하는 내용은 북측이 보내온 전문이다. 참고로 김정은 위원장이 유감스러운 사건이라며 최근 적게나마 쌓아온 남북 사이의 신뢰와 존중의 관계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서는 최근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에 친서를 주고받은 사실이 있고, 친서에서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어려움과 현재 처한 난관들이 극복되면서 남북관계 복원에 대한 기대의 내용들이 담겨 있었음을 참고로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북측이 보내온 전문> 청와대 앞 귀측이 보도한 바와 같이 지난 22일 저녁 황해남도 강령군 금동리 연안 수역에서 정체불명의 인원 1명이 우리 측 령해 깊이 불법 침입하였다가 우리 군인들에 의해 사살(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사건 경위를 조사한 데 의하면 우리 측 해당 수역 경비 담당 군부대가 어로작업 중에 있던 우리 수산사업소 부업선으로부터 정체불명의

사회

더보기
김제시, 새만금 제1·2호 방조제 소송‘헌법재판소 각하 결정’환영 (포탈뉴스) 헌법재판소는 군산시가 소송 제기한 새만금 1·2호 방조제 행정구역 관할권 권한쟁의심판에 대해 각하 판결하였다. 새만금 1·2호 방조제는 지난 2015년 10월 26일 지방자치단체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심의를 거쳐 1호 방조제(4.7km)는 부안군, 2호 방조제(9.9km)는 김제시로 관할결정하였으나 이에 불복한 군산시가 2016년 1월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제기한 지 약 5년만에 최종 결정되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새로 형성된 매립지에 대해 기존 지자체의 자치권한이 침해되거나 침해될 위험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각하 이유를 설명하였고 이는 군산시가 주장하는 지형도상 해상경계선이 더 이상 매립지가 귀속될 지자체 결정에 결정적 기준이 될 수 없다는 의미가 있다. 이 같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대법원 새만금 1·2호 방조제 소송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대법원 판결을 통해 최종적으로 가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법원은 지난 2013년 새만금 3·4호 방조제 판결에서 향후 새만금 내부 매립지에 대한 인근 지자체간 분쟁을 우려하여 새만금 전체 행정구역에 대해 만경강·동진강이라는 자연지형, 인공구조물에 의한 경계, 육지와 연결되는 형상, 토지의 효율적

신상품/신기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