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7 (일)

  • 맑음동두천 13.6℃
  • 구름많음강릉 16.9℃
  • 구름조금서울 16.4℃
  • 맑음대전 16.9℃
  • 흐림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17.5℃
  • 구름조금광주 18.2℃
  • 구름조금부산 18.5℃
  • 구름많음고창 16.9℃
  • 구름조금제주 20.4℃
  • 맑음강화 16.1℃
  • 맑음보은 11.7℃
  • 맑음금산 13.1℃
  • 구름많음강진군 17.7℃
  • 구름조금경주시 17.0℃
  • 구름조금거제 18.1℃
기상청 제공

경제

공주 군밤축제 방문객 7만 6413명, 지역경제 파급효과 56억

괄목할 만한 성과 나타내며 중부권 대표 겨울축제로 우뚝

URL복사

(포탈뉴스) 중부권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 잡은 공주 군밤축제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공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집현실에서 지난 1월 10일부터 3일간 고마 일원에서 개최된 ‘2020 겨울공주 군밤축제’에 대한 최종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우선 총 방문객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총 방문객은 7만 6413명으로 지난해 3만 7360명보다 무려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30, 40대 방문객이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으며, 지역별로는 충남이 2만 1395명, 대전 1만 7577명, 세종 1만 698명 등으로 나타났다.


축제 동반형태도 가족단위 방문객이 70%에 달했다.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56억 8천만 원, 방문객 1인당 소비지출금액은 약 8만 9782원으로 분석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대형화로체험으로 꼽혔다.


시는 올해 방문객 편의를 고려해 지난해보다 대형화로를 3개 추가하는 등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또한 많은 관광객이 늦은 시간까지 행사장을 방문함에 따라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연장한 점도 긍정 평가를 받았다.


겨울공주 군밤축제는 국내 대형 포털사이트 축제행사 일간 검색어에서 4일 동안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성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겨울철 대표축제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보였다.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 이일주 위원장은 “공주시민들이 군밤축제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을 정도로 준비가 잘된 축제였다. 축제에 참가했던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해 공주시민들의 노력이 정말 좋았다”고 평가했다.


시는 이번 평가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내년 군밤축제 계획 수립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밤이라는 명성과 대형화로체험 등 풍부한 콘텐츠가 축제의 성공요인으로 꼽힌다”며, “이 같은 요인을 잘 지키고 보다 강화시키는 등 내실을 기해 겨울철 대표축제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공주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북측 통지문 관련 서훈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포탈뉴스)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북측 통지문관련 브리핑을 했다. 서훈 국가안본실장은 먼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상황이 발생한 데 대해 우리 국민들께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유가족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일과 관련하여 15일 오전 북측에서 우리 측에 보내온 통지문 내용을 발표했다. 발표하는 내용은 북측이 보내온 전문이다. 참고로 김정은 위원장이 유감스러운 사건이라며 최근 적게나마 쌓아온 남북 사이의 신뢰와 존중의 관계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서는 최근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에 친서를 주고받은 사실이 있고, 친서에서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어려움과 현재 처한 난관들이 극복되면서 남북관계 복원에 대한 기대의 내용들이 담겨 있었음을 참고로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북측이 보내온 전문> 청와대 앞 귀측이 보도한 바와 같이 지난 22일 저녁 황해남도 강령군 금동리 연안 수역에서 정체불명의 인원 1명이 우리 측 령해 깊이 불법 침입하였다가 우리 군인들에 의해 사살(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사건 경위를 조사한 데 의하면 우리 측 해당 수역 경비 담당 군부대가 어로작업 중에 있던 우리 수산사업소 부업선으로부터 정체불명의

사회

더보기
김제시, 새만금 제1·2호 방조제 소송‘헌법재판소 각하 결정’환영 (포탈뉴스) 헌법재판소는 군산시가 소송 제기한 새만금 1·2호 방조제 행정구역 관할권 권한쟁의심판에 대해 각하 판결하였다. 새만금 1·2호 방조제는 지난 2015년 10월 26일 지방자치단체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심의를 거쳐 1호 방조제(4.7km)는 부안군, 2호 방조제(9.9km)는 김제시로 관할결정하였으나 이에 불복한 군산시가 2016년 1월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제기한 지 약 5년만에 최종 결정되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새로 형성된 매립지에 대해 기존 지자체의 자치권한이 침해되거나 침해될 위험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각하 이유를 설명하였고 이는 군산시가 주장하는 지형도상 해상경계선이 더 이상 매립지가 귀속될 지자체 결정에 결정적 기준이 될 수 없다는 의미가 있다. 이 같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대법원 새만금 1·2호 방조제 소송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대법원 판결을 통해 최종적으로 가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법원은 지난 2013년 새만금 3·4호 방조제 판결에서 향후 새만금 내부 매립지에 대한 인근 지자체간 분쟁을 우려하여 새만금 전체 행정구역에 대해 만경강·동진강이라는 자연지형, 인공구조물에 의한 경계, 육지와 연결되는 형상, 토지의 효율적

신상품/신기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