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 창원특례시 마산합포도서관은 오는 10월 말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공간 재배치를 통해 다양한 이용자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재개관 예정이다.
현재 마산합포도서관 건물은 지난 1997년 마산시 합포구청으로 건립됐고,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2002년부터 도서관으로 용도변경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그동안 도서관 용도에 맞지 않은 내부 구조로 인해 이용자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2년 3억 원의 사업비로 2층 종합자료실을 리모델링 했고, 올해 총 1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1층 전체 리모델링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리모델링은 마산합포도서관 1층 내 기존 마산보건소 사무실과 어린이자료실을 통폐합하여 어린이 전용 강의실과 소공연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시민 편의와 트랜드에 맞춰 공간구성에 적합한 디자인가구 제작ㆍ설치하고, 어린이자료실 내 자동화장비 구축하는 등 내부 인테리어도 새롭게 꾸미고 있다. 지난 7월 말에 공사를 착공하여 10월 말 재개관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구진호 창원시 도서관사업소장은 “마산합포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마산합포구 지역주민들께서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서 독서와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3층 공간도 새롭게 재구성하여 이용객에게 보다 더 나은 독서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

